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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고해성사의 진실성면에서의 참 의미 1.고해성사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죄를 고하고 죄가 가벼워지고나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으로 벌을 받겠다는 의지며 명백한 천명이다. 2. 두 번째 의미는 약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을 담당한다. 하늘의 법도가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천국이 아니니 모순이 많아 고해성사는 그러한 모순을 덜어주며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고해성사로 죄가 가벼워지거나 덜어졌다는 헛소리는 그만 두고 내가 지은 죄를 제대로 달게 받겠다는 의지에 표명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는 고해성사로 죄를 회피나 면피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못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그래서 내가 존재한다. 더보기
1월 11일 목 종교 토론, 추방 당함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리스도와 돌맞다 돌아가신 소크라테스의 심정을 이해하고 고충을 고심합니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꿀 지식이 있지만, 채 꽃도 피지 않고 죽을까 두렵다 더보기
2018가자 자유토론 처형당함. 1월 8일 눈, Paris 라 파여진 Eiffel Tower가 세겨진 창의 blind를 설치해줬다. 눈이 오고 미안합니다. 다음부터는 블루라이트 필터 끄는 것을 생각하고 고려하겠습니다. 더보기
몸과 생각의 상관관계 몸은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마음이 몸까지 나오는 길 생각을 끄집어 내 말로 내 뱉어 세상에 선포하고 몸으로 선포의 엄중함을 지킨다. 몸이 가는 곳에 마음이 따르고 마음이 가는 곳 마음이 따른다. 안녕하세요? 매우 추우분 17일 일요일 아침이 찾왔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받아 본인의 몸에 제약이 가해질 때, 자신의 생각도 똑같이 영향을 받아 상상력을 제약시킵니다. 그러나 기실 상상력이란 아무런 제약도 없는 것. 제약이란 환경을 영향을 받아 스스로 만든 억압과 노예의 족쇄. 그럼 어떻게 환경의 영향을 벗어난 자유러운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몸이 정신에 영향을 주고 정신은 몸에 영향을 준다. 그러니 마음을 굳건히 해서 그 영향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을 잘 이용해야 한다. 더보기
Logos, Pathos, Ethos Logos : 좌뇌와 전두엽, 이성, 계획, 지능, 사고, 논리 Pathos : 우뇌, 감정, 감성, 감동, 감화, 감수, 감밀, 감 Ethos : 신뢰, 신용. 믿음, 나, 존자 E를 이루기 위해 L과 P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 [언제나 부족함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부족하면 쌓으면 된다. 준비가 안 되있다면 실패하면 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준비를 철저히 하면 내 과거는 패배했지만, 나와 나의 미래는 승리자다. 패배가 두려운 것이 아니다. 패배의 연속이 두려운 것. 덧 씌워지면 씌워질수록 내 몸에 악귀같이 달라붙어 귓가에 달콤함과 평온함을 선사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