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리석은 양생들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 이해 못한다 어떻게 추가적인 재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너네가 동의해야 접수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동의할 뿐. 동의하는 기 아니다. 악마들아. 나는 욕을 했던 것은 기억하지만 제재를 받을 만한 욕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욕을 먹었을 때 욕를 하지 못하게 주소와 이름을 띄웠을 뿐. 그러니 역겨운 어둠에 들든 사람아닌 사람이 빛인 나를 보고 신고 한 거다. 게다가 내가 뭐라고 한 것은 있지만 버러지 처럼 서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런 무기력하게 잘 대 뭐라고 했지 그것도 그 시간을 버려가며 살비 말라고 하는 말이었다. 지각론에 의거해 나태한 사람의 정신을 두둘겨 주는 거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열심히 살아가라고 사람이 되기 전인 사람은 가만 놔두면 절대 스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