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영혼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5. 내가 가는 나의 밑걸음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영혼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

영혼의 반쪽, 영혼의 oen top.

시대가 변하면 말도 변합니다. 자유롭게 말을 사용하세요. 시대에 맞춰서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 그게 자유의 깃털을 모으는 행위입니다. 자유의 날개가 될 때까지 자유의 깃털을 모으세요. 이상은 영혼의 oen top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 대화를 보고 영혼을 울리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영혼도 일깨워지지 않을까요? 이상 대화에 관한 조언였습니다.



영혼의 반쪽이란 사실 굳이 누가 있는 것이 이니고 영혼을 아는 자들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혼의 언어로 말을 했을 때의 그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은. 정말 큰 즐거움과 행복감에 젖어들게 합니다. 마치 천국같다 할까요?

상대가 내 말을 오해없이 이해하니까요. 그거네요. 진짜 천국이고 천국의 말이네요.

현실에서는 말에 거짓이 붙어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말을 쓰는 사람끼리는 거짓이 거의 없고 진실이 대부분입니다.

현실언어는 같은 단어라도 내가 생각하는 언어와 상대가 생각하는 언어가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언어는 상대방과 내가 이해하는 언어가 다른 인식 차이가 있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한 영혼의 언어는 상대방이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해될거라는 걸 압니다.

영혼의 언어에 담긴 것은 인생입니다. 삶입니다. 보통 단오와는 의미가 10배이상 넘게 담겨 있죠.

다른 방식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거기에 내가 이해함 것을 상대가 알고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해의 끝에 있는 것이 영혼의 언어 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 사랑에 영혼을 일깨운 사람끼리하는 사랑입니다.

처음 인생에서 사랑을 찾아왔지만, 그동안 어떤 것이 사랑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 대화를 통해 명백히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을 일깨운 사람끼리의 육체적 만남.

'5. 내가 가는 나의 밑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7 2부  (0) 2018.01.08
18.1.7. 반란  (0) 2018.01.08
나의 삶의 길. 내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람.  (0) 2018.01.07
싸움만 있다면  (0) 2018.01.05
카카오 오픈 채팅방. 셰익스피어 되기  (0)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