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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불평등을 해결할 방안

자본주의의 사회의 부의 불평등. 가진 자는 더 많이 가지고 못가진 자는 더 못가진다. 기회를 잡는 사람은 잡을 수 있지만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 이 두 가지로 나뉜다.

막스주의의 문제점은 러시아의 상황인 지주와 소작농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이었으나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어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은 아니었다.

구조적으로 다른 두 구조이기 때문이다.

노력도 근성도 포기할줄 모르는 능력도 승리하는 방법도 다 dna차이에서 비롯된다.

그러면 현대 사회의 불평등을 해결할 방안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역으로 가진자에게는 더 많은 세금을 부여하듯 못가진자에게 더 많는 기회와 그 기회에서 얻게 되는 인센티브를 더 높게 주면 된다.

쉽게 포기하지 못하도록 쉬운 일을 주면 그에 대한 보상을 크게 해주면 된다.

하지만 가진 자에게는 못가진 자보다 더 낮은 기회와 이윤을 주도록 한다.

물론 이 방법도 완벽한 방법은 아니다. 가진자에게는 가혹하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입장에서 본다 하면 많은 못가진자에 속하는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가장 효율적이며 이상적인 방안인 것이다.


가진자에게 지금의 70퍼센트의 이윤을 준다면 못가진자에게는 130퍼센트의 이윤을 주는 방법. 불평등은 불평등으로 평등을 해소할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