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결국 신뢰에 관한 것. 존재함 위에 존해함.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인내.<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21. 개인 소설. 중설. 대설. 태설.

사랑 결국 신뢰에 관한 것. 존재함 위에 존해함.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인내.

"결국 그 끝은 어딘지 아냐? 마치 우주의 끝과 같이. 그리고 불가능의 도전이고 반복의 역사를 종결짓고 화해와 상생의 역사로 가는 것. 전쟁의 역사를 종결지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우두머리."


"사랑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사람들의 환호와 매료를 시키지 과거는 독약이지만 현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냐? 내 생각에는 그것을 바로. 섹스 비디오를 찍는 것이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언제나 충격적이었고 우리들의 편견을 어김없이 깨어줬고 술을 마시면서도 정신이 몽롱하기 보다는 반뜩하게 생생하고 시원하게 취했다.


만취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그의 이야기는 신비로웠고 우리의 정신을 영혼을 어디가로 이끌어 주었다. 그것이 위든 아래도 옆이든 아니면 그 사잇것들이든.


과연 저 사람은 대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 즐기기만 하던 몇몇 시절을 지나 나는 그것이 너무 궁굼하여 그와 같이 일상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나 나는 그저 그 사람의 친구 사이에 낀 청취자일 뿐이었다. 아직은 직접적인 접근이 허락되지 않은.


그래서 나는 그들이 술을 마실 때면 돈을 내기도 하고 담배를 피우러 갈 때면 피우지 못하는 담배를 무리없는 얕은 담배 피우곤 했다. 



물론 그가 담배를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 그의 이해를 들려줬던 것을 기억하면 담배를 피우는 이유란 아주 명확했다. 그리고 끊을 수 있는 방법도 손쉬웠고 간단했다. 실제로 그의 친구들 중에는 담배를 끊은 사람이 9할에 달했다. 물론 각자 자신의 삶이니 누구도 그 삶에게 간섭을 하지 않는 철직이 있지만, 그저 그를 보는 것 만으로 그와 같이 올라가는 성장과 때론 진화하는 느낌이 들어왔다.


'섹스비디오라니?' 그런것들은 유포되고 여자의 인생을 망치고 남자돌의 깊은 내면에 잠재된 짐승의 면모를 들어내 주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니 나도 그에게 많이 배우고 감화되었다고 느껴진다. 원래는 그저 즐기고 싸고 한다는 생각 밖에 없던 버러지에 쓰레기 같던 나에게. 내가 어떤 복이 있어서 그와의 인연이 닿아왔고 이렇게 축복받은 만남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물론 그는 그 인연과 전생이라는 것에 대하여서도 전일성적 이야기를 해줬고 그 이야기에서 끝에서는 우리는 창초의 태반에서 옆에 있었다는 이야기 였다. 어차피 만날 운명이었고 어차피 만나지 못할 운명이었다는 것이다. 운명이란 처음 태어난 위치와 그 위치로 부터 벗어나고 한계를 확장되어가며 만나게 되는 것이라 하였다. 이것은 분명히 말하지만 나의 생각이 아닌 그의 생각이지만 나는 떄론 내 생각을 그의 생각처럼 말하고 다니며 도둑질과 배덕감의 뿌리깊은 범죄의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그가 말하기에 자신에게 온 생각을 조합하여 나온 것이니 나의 생각은 조합한 것 뿐이고 그 생각은 다른 곳에서 수송되어 왔으니 누구든 이 조합의 생각을 할 수 있꼬 이생각을 퍼지는데 죄니 도둑질이니 뭐니하는 것을 따지진 않는다 하였다. 그는 무엇인가 초탈하여 만약 히말라야의 산 보다 높은 달에 닿을 산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산의 왕으로 태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까지 받는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들이 그로하여금 들게 만드는 나 스스로 다리가 새개 팔이 새개 머리가 두개 달린 사람 처럼 느끼게 만든다. 


그는 신묘하고 신비하고 신기하여 언젠간 어디론간 날아가 버릴 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하지만 더욱더 신비롭게 느껴진 것은 그가 어디사는가 하는 것과 불현듯 출현하여 우리와 조우한다면 그 신비감은 증폭되겠지만 우리는 그가 어디사는 지도 알며 첩첩산중인 문명과 괴리된 것에서 살아태어나자랐다는 것을 알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미래가 아닌 과거가 아닌 현재에 같은 시대안에 살고 있음에 그의 말은 신화같았고 전설같았으며 현대와 미래와 같았다. 그를 색으로 포현하자면. 레인보우는 기본이고 자외선과 적외선까지 감마선까지 포함한 사람이었다. 사람이라는 느낌이 아닌 외계적 존재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으나 그는 싸고 마시고 웃고 울고 하는 그냥 그저 나와 같은 사람이었다. 그것이 더 신비로웠으며 그의 허물 뒤에 있는 것의 정체를 우리는 두려워하기도 하고 궁금해하기도 하고 든든해 하기도 하고 어렵고 쉽고 복잡하고 간단하고 혼돈하고 명료한 것들을 시시각각 느꼈다.


그는 대단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며 그의 말에 따르면 태단 태탄하다는 표현이 어울리고 그러한 것은 이전에 없던 개념이지만 그저 하나씩 더해진 개념으로 간단하면서 창조적인 이전에는 없던 개념들이었다. 그는 언제나 이해를 쉽게 해고 이해를 통해 가르춰졌다. 사랑이니 신념이니 이기심이니 이타심이니 평등이니 공평이니 우리는 그것들을 추구하지만 추구하지 못하는 이유와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 고통이나 슬픔없이 오직 쾌락과 즐거움만으로 우리를 위인으로 만들어줬다.  이 모임은 마치 신나는 발전과 성장의 춤을 추는 모임같고


그는 이야기속에는 신묘한 힘들이 있어서 그의 정신의 근원이 하늘과 신이 아닌 그 이상이 아닌가 하는 느낌들을 자주 받았다. 마치 내가 꿈꾸는 듯한 현자라고 해야 되나. 하지만 그것은 그의 편린만을 들어낸 단어고 절대 그를 그 단어로 표출이나 표현될 수 없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개념은 그를 만남으로 파괴되고 변화하여 재창조되었다.

우리가 그와 인연의 만남으로 생각과 말과 행동이 달라졌으며 그것은 마치 신성함을 뛰어 넘는 본질적인 것들로 비춰줬고 가져왔고 그렇게 되어갔다. 이전에는 생각하지 않던 나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왜 사는가에 대한 해답도 이미 우리는 알고 찾았지만 그 행동에 있어(그는 말한다 생각이 행동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우리는 그처럼 그 생각을 다 받아들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회적으로 정신병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느낌의 직감을 받았기에, 가족도 이해못할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해 못할, 가족보다 더 가족같다 하여도 이해 못할, 오직 권력이 아닌 본질을 보는 사람들로 세계의 발전만을 원하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제약과 제한이 없는 세상의 사람들이 모인 세계의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것은 사회에 대한 항거였고 저항이었고 배척의 길이었고 죽음의 두려움을 외로움의 두려움을 사랑의 반대편에 있는 것들로 나는 그러한 용기를 절대 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를 만나 점차적으로 늘어가지만, 심각한 문제는 그의 이야기가 이렇듯 소수에게 전파되며 다시의 사람들은 모르기에 그 양극화로 빗어진 열등감과 우열감으로 질투와 분노로 사람이 화를 낼까 두려운 일이었다. 언제나 그가 말하지만 소수의 사람들만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절대 해선 안되는 일이라고 했다 그것은 이 세계에 대한 모독이고 저주받을 일이고 죽어마땅한 일이라 하였다. 부패된 권력을 양산하는 일로 권력질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 만드는 원흉이라 하였다. 하지만 그가 어떤 계획이 있는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전파하고 있다. 그것은 분명 내가 우려될 만한 일이지만 내가 우려한다고 될 일일까?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까? 내가 감히? 어쩌면 그는 우리들로 하여금 그의 조합된 생각들을 전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의문이 든다. 이익을 취해도 금전의 이익을 추구해도 그는 말이 없지 않을까 그가 유도한 방식이 아닐까? 아마 그는 우리가 그의 사상으로 돈을 번다해도 별말 하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그는 얻어 먹는 댓가로 이야기를 해준다는 형식을 취함으로 우리가 양심을 온존히 보존하고 그의 말을 쓸 수 있게 해주었으니.) 이해한 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들.) 마치 이야기를 하면서 성장하는 듯 했고 말을 하면서 성장하는 듯했고 괄목상대라는 옛말은 매 분마다 그에게 적용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http://woonigame.tistory.com/ 못내밍님의 몬내미 요깄다.

https://alrangbbangu.tistory.com/ 함덕 카페 -델문도 오션뷰 경치와 분위기 좋은 카페

http://heysukim114.tistory.com/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https://ioswift.tistory.com/ IOS & suift

위 티스토리 운영자 분들의 4사이트도 방문해주길 진실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원한다면 저의 8사이트들도 방문해 주실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 저와 더 소통하길 원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76lhmpTOgTcleGvRdNKGtg?view_as=subscriber : 유튜브 시작하고 이제 채팅내용과 내 생각들을 편집하여 올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_view2018 : 저와 더 연결되길 원한다면

https://blog.naver.com/topyui06 나의 블로그 나의 글의 시작.

https://m.post.naver.com/my.nhn?memberNo=4004571 나의 포스트. 중점은 티스토리와 유튜브. 카카오톡.

https://www.facebook.com/imaginestepPlaton 하기는 하나 별로 잘하진 않음. 이미 후발주자라 별로 내키지 않는 곳. 개척자로써 매리트가 적음.

https://twitter.com/SnKEiK3cZTrf1D7?lang=ko : 글자수 제한으로 싫어함.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gellwest20180807 디시인사이드 질서 갤러리 부매니저 모집함.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mindimege마찬가지로 디시인사이드 예절, 도덕 갤러리 부 매너저 모집함. 할 의향 있는 사람 카카오톡 ID:ciric 으로 연락 바람.

2018무술년 08경신월 24무자일 (음20180714평달) 부터 2019무술년01을축월 08을사일일 (음20181213평달)현재까지의 이재웅의 정신이 진실한 정신이 담긴 뇌우물 채팅 반드시 명심하고 기억해야될 소멸되면 안될 기록들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