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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모집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쓴 글을 내 소셜에 올리는 사람. 태그와 함께. 매니저나 조수 제자와 같은 것.

그러나 이런 생각이 도달하고 나서는 이런 것은 내 스스로 해야 될 일임을 깨우쳐 가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이 들 땐 그 생각의 결말까지 빠르게 전개해 나가야 그 다음 계단 역사 변화의 자연온풍이 내게 와 동기부여로 자연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