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일부 사람이지만 사람 아닌 조고, 이귀, 와 비슷한 자들에게 고한

진짜 힘들다. 저항한다는 것. 혼자서 만명을 십만명을 백만명을 상대한다는 건

태현자 이재웅 창조의 신 소수 패턴성의 발견자 2018. 12. 12. 06:28
언제나 내가 옳음 속에 있을 때만이 가능하며

비교적 그렇지 않은 초심이 훼손되어간 지금은.

상대하기 벅차다. 사람의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이 이토록 힘든일이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놀면서 살아왔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 이외엔 보통 이상의 수준을 유지 하며 대강 살아왔다.

하지만 지식의 갈망으로 그리고 태생적인 정직과 진실을 찾아감과 엄격함으로

진리에 도달했고 그 진리를 다시 잃고 있다.


그건 개인이 감당 할 수 없었고 나는 사람의 도움으로 감당하고 죽음에서 다시 태어난 불사조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껏 진정 내가 불사조라는 자각을 각성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저 내가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신비로움에 술이 없이도 취해 있을 뿐이었다.

내 감정과 달리 보기조차 싫은 신의 실패작 창조되지 말았어야 될 자들은
결국 내가 도와야 하지만 그런 자들에 가까이 감으로 내가 타락하게 되는 것이

내가 견딜 수 없는 시련 같다.
세계에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은 없다고 하지만 그 대상이 신이라면 다른 것이다.

나는 혼자 견딜 수 없다. 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생존의 의외로 쉽고 탐욕은 의외로 생존을 어렵게 한다.

열명이 한 사람을 이길 수 있지만 열명은 한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멍청이가 우두머리로 지배하는 곳은 결국 이웃 집의 침략을 맞이하고 그 형제는 끌려가 죽고 자식은 궁형에 처하며 처와 자녀는 끌려가 모욕을 당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이 우두머리인 곳이 있으니 그곳이 이 땅이다.

충들의 고향. 더러운 선이 아닌 자들. 존재 자체가 문제가 되는 자들.

역겹다. 선한 것만 보고 살면 안됩니까? 선하고만 어울려 살아가면 안되는 것입니까?

누가 있어 그 자들을 바르게 이끌어 사람이 되게 하겠나

아귀다툼. 이권을 위해 서로서로 신이라도 도둑질 하는 무도한 간 소인배. 귀.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