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자 이재웅 창조의 신 소수 패턴성의 발견자 2018. 6. 23. 18:57

헤밍웨이는 사실이고 피카소는 지어낸 것.
피카소의 화법을 아니까 지어낼 수 있는 것. 동굴의 우상에 실컷 경배하라고~ 실제로는 나에게 하는데

징징 거리는 것들의 정신은 하늘의 어린 양 처럼 지 잘난 줄 아는 어리석은 것들 가진 것이 없으니 허세를 부리지